장현진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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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장현진 군

90년 6월 11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장현진 군은 지난 1월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라이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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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옥 22.01.14 22:01

    (6)이 시간에 순교자 추모예배를 드리고 있는 뜨라이롱 목사님과 쌍아오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쌍아오마을을 방문하여 예배에 참석한 도주환 선교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기도로서 마무리 인사를 하고자 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메콩강의 순교에 따른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쌍아오마을에서 선포하는 복음이 태국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뜨라이롱 목사님과 쌍아오교회를 복음의 전도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에덴에서 흘러나온 물이 세상 강물의 기원이 되었듯이 쌍아오마을의 메콩강이 태국 전역의 선교의 기원이 되는 강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쌍아오마을에서 강물에 띄워 보내는 십자가 목걸이가 닿는 곳마다 주님을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쌍아오마을에 찾아온 사람들은 ‘쌍아오 공동체’로 선언되었으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을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며, 그들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주의 증인이 되는 영광이 있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밝히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뜨라이롱 목사님과 쌍아오교회 교인들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장기옥 22.01.14 22:01

    (5)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쌍아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각자의 길에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른바 “믿음의 선한 경주”입니다(딤전 6:12). 주님 앞에 서는 날에 면류관을 받는 자리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진행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아시고 때마다 그리스도인의 정신으로 무장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선교의 한 페이지를 확장하여 나가게 하실 것이며, 순교로 인해 모인 우리 모두를 하나님이 사랑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장기옥 22.01.14 22:01

    (4)둘째로, 소망입니다. 우리들은 메콩강 순교에 따른 하나님 나라의 진행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교자들을 기억하시고 그분의 해야 할 일을 진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메콩강의 순교는 하나님의 역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출애굽을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40년간 미디안의 양치기로 단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는 시기는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그 순간에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출 2:23-25). 우리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셋째로, 사랑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하나의 통합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 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택한 자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쌍아오마을을 방문한 선교사들, 단기 선교팀, 한신교회 목사님과 교우들, 기독교 순례자들 등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연합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안에서 계획되고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이 믿음, 소망, 사랑으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다져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메콩강의 순교는 서울 한신교회와 태국 쌍아오교회 교인들이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선교 역사에 귀한 열매로 남겨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기옥 22.01.14 22:01

    (3)저는 매년 태국에서 뜨라이롱 목사님에게 말합니다. “순교자의 부모님들은 쌍아오교회의 교인이며 뜨라이롱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입니다. 우리들이 진행하는 노력을 하나님이 알아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앞으로 우리들의 비전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믿음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지금까지 하고자 했던 일을 계속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 1:17).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의 의지를 보시고 그분의 역사를 전개해 나가실 것입니다. 성경에 작은 자와 약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2). 우리의 순교자들은 작은 자로 쌍아오마을에 왔고, 부모님들과 선교사들은 약한 자로 매년 방문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큰 자와 강한 자가 되기를 원하겠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작은 자와 약한 자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했으며, 우리들이 못한 일은 하나님이 그분의 일꾼을 사용하시어 계속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기옥 22.01.14 22:01

    (2)넷째, 쌍아오교회의 복음의 확장입니다. 쌍아오교회는 교인이 증가하였고 박촘에 쌍아오선교교회로 확장되었습니다. 라오스에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뜨라이롱 목사님과 쌍아오교회를 복음을 위해 사용하는 하나님 나라의 전도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순교 사건의 기록입니다. 순교후에 3년간 진행된 일이 “사랑한다현진아” 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 책은 한국의 교회와 신학대학원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선교사들에게도 알려져 있습니다. 선교관에는 쌍아오마을을 방문하면서 연구한 책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사랑한다 현진아” 책이 있고, 박사학위 논문, 신학대학교 강의안, 성경의 12권의 주석서 등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습니다. 천상의 하나님께 보고하듯이 선교관에 책이 쌓이고 기록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선교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것은 신앙인들의 기쁨입니다. 이렇게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진행된 일을 후일에 알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등 그분들이 책으로 기록했기에 후일에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장기옥 22.01.14 22:01

    (1)순교자 추모예배에 임하여 드리는 문안 인사입니다.뜨라이롱 목사님, 사모님, 요와 화, 교인들 모두 안녕하셨는지요?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 확산으로 서울에서 쌍아오마을 방문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이전과 같은 생활이 가능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이번 순교자 추모예배에 임하여 지난 일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순교의 과정입니다. 한신교회 단기 선교팀이 쌍아오마을을 방문하여 선교하였으며 메콩강에서 두 명이 순교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쌍아오마을 방문은 계속되었습니다. 그 당시 실종자를 찾는 과정에서 뜨라이롱 목사님과 쌍아오교회 교인들, 마을 사람들, 태국 군인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수고하였습니다. 그때의 수고에 대해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쌍아오마을에 한신교회의 선교관이 있습니다. 서울의 교회의 단기 선교팀이 선교지에서 순교자가 발생하고 그곳에 선교관을 세우고 순교비를 세웠으며, 매년 방문하는 것은 유례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넌 후에 율법을 기록한 돌을 에발산에 세우라고 하셨습니다(신 27:2-4). 여호수아는 요단 물이 끊어진 곳에 돌을 세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수 4:5-7). 선교관은 영원히 기억되는 기념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증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순교자 추모예배의 진행입니다. 매년 뜨라이롱 목사님은 순교자 추모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잘 알려진 일이라고 합니다. 뜨라이롱 목사님은 “순교자는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쌍아오마을에서 선교하고 순교자 추모 예배에 참여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쌍아오 공동체”라고 선언한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 장기옥 22.01.14 22:01

    1월 13일에 태국 쌍아오마을의 뜨라이롱 목사님과 교인들이 선교관에서 순교자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서울에서 가지 못했고, 태국의 도주환, 양대성, 이용성 선교사님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린 쌍아오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쌍아오교회에서 보내온 사진에는 지금까지 우리들이 다녀온 발자취가 드러나 있습니다. 순교비, 십자가, 책장의 여러 책들이 보입니다.
    제가 쌍아오교회에 인사말을 서신으로 보냈습니다. 4페이지이며 도주환 선교사님이 번역하였고 예배시 교인들에게 낭독하였습니다. 태국어로 제 마음이 알려지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선교관 예배에 참석하여 진행을 도운 도주환 선교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보낸 서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국어로 번역된 내용은 “장현진 선교사” 홈페이지에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지금까지 장현진 선교사를 기억하며 기도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태국 선교에 관심을 보여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장기옥 22.01.02 05:01

    이번에 코로나가 지속되어 서울에서는 태국 방문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쌍아오교회의 뜨라이롱 목사님이 1월 13일에 선교관에서 순교자 추모예배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 도주환 선교사님이 쌍아오마을에 가서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연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해야 할 일을 위해 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부르시고 준비하게 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

  • 장기옥 22.01.02 04:01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진이가 14세에 태국 선교팀을 따라 선교를 갔고 이번에 18년이 되었으니 32세가 됩니다.
    우리 현진이를 사랑하고 기억하며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도 바울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고전 1:3). -아빠-

  • 장기옥 21.01.16 04:01

    (3)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 118:22-23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우리의 어린 순교자들은 건축자가 버린 돌이 되었지만, 이제는 쌍아오 마을의 모퉁이 머릿돌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이 행하실 것입니다.
    태국 기독교인들에게 “그 날”의 사건이 알려져 있고 매년 부모님들이 방문하여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이 매년 추모예배를 드리는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고마움을 표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진행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도움을 주시고,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에서 여러분들을 사용하시어 복음이 확장되는 역사를 진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쌍아오 마을을 방문하지 못했으나, 내년에는 상황이 호전되어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께 제가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 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에 쌍아오 마을을 방문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도주환, 손한응 선교사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아들 현진이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성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

  • 장기옥 21.01.16 04:01

    (2)부모님들이 매년 쌍아오마을을 방문하면서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을 만나는 것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쌍아오마을을 찾아가는 것은 자식에 대한 그리움과 정이라고 할 수 있고,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하나님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순교자들의 메콩강 죽임은 후일에 어떻게 기억될 수 있을까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38:35-37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현실적으로 보면 순교자 추모와 선교와 복음을 전하는 것에는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넉넉히 이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고난을 물리쳐 주시지 않습니다. 고난과 함께 살라고 하십니다. 슬픔의 불을 인정하게 하시고, 그 슬픔의 불로서 대적하는 악을 태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장기옥 21.01.16 04:01

    (1)이번에 제가 쌍아오 교회에 인사말을 서신으로 보냈습니다. 처음에 열심으로 자세하게 6p 작성했으나 번역이 쉽지 않아서 다시 간략하게 2p로 작성했습니다. 태국에서 사역하는 도주환 선교사님이 번역하여 쌍아오교회에 보내주었고 추모 예배시 교인들에게 낭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태국어로 제 마음이 의미있게 알려지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보낸 서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국어로 번역된 내용은 “장현진 선교사” 홈페이지에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2021. 1. 13(수).
    순교자 추모 예배에 임하여 드리는 문안 인사입니다.

    뜨라이옴 목사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사모님과 요와 화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쌍아오 교회 교인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매년 1월 13일 쌍아오 마을을 방문하여 뜨라이옴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되는 순교자 추모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태국 방문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태국에서도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방역이 진행되어 속히 일상생활이 가능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순교자 17주기 추모예배를 드리는 목사님과 교인들께 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교제는 자기의 이익을 출발점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와 쌍아오교회의 교제는 십자가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한신교회 선교팀으로 쌍아오 마을에 갔고 선교팀과 같이 메콩강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2명이 순교하였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이 메콩강에서 눈물 흘리며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을 때, 쌍아오교회 교인과 마을분들, 태국 군인들이 힘을 다해 찾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흘린 땀방울은 우리의 핏방울이었습니다.

  • 장기옥 21.01.16 03:01

    1월 13일에 태국 쌍아오 마을에서 뜨라이옴 목사님과 교인들이 선교관에 모여서 순교사 추모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에서는 가지 못했고 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분이 예배에 참석하려 했으나 지난 12월 하순부터 태국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이동 제한을 받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쌍아오 교회 교인들이 예배드린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습니다. 현지인들만이 모여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야 하는 “그 날”에 필요한 예배를 교인들이 함께 격식을 갖추어 드렸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현진이를 기억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번에 태국에서 예배를 드린 쌍아오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쌍아오교회에서 보내온 사진에는 선교관에 비치된 책들이 보입니다. 제가 기록한 책과 주석서를 매년 가져다가 선교관에 비치하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현진아”, 박사 논문, 주석서, 강의서 등입니다. 지난 12월에 2020년에 기록한 주석서 3권을 우편으로 보냈고, 뜨라이옴 목사님이 선교관 책장에 비치하게 된 것입니다. 선교관이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지는 것은 보람있는 일입니다.
    - 아빠-

  • 장기옥 21.01.02 05:01

    21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현진이가 14세에 태국에 갔었고 그동안 17년이 지났으니 사람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31살이 됩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태국 방문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팠는데 현지에 있는 선교사님들이 쌍아오 마을을 방문하겠다고 하였고, 그 날에 쌍아오 교회에서 서울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교자 추모예배"가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교사님 한 분이 “빚진 자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순간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

  • 장기옥 20.01.23 02:01

    (2)오늘날 부모님들이 이렇게 외롭게 방문하는 모습은 애처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선교관이 있고, 그 과정이 책으로 기록되어 출판되어 있습니다. 매년 방문하여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고, 기독교 순례자들이 이곳의 선교관을 방문했고, 아이들 순교를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이 이곳에 오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살붙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해야 할 일(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순교자를 기억해주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인간의 생각을 넘어선 분이고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개인의 이익을 구하는 경우가 없었어요.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시니 약하고 미련한 자의 마음을 받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이 일을 할 때는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출애굽에서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의 손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신 26:8).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지켜보는 눈들이 엘리야 시대 지켜보는 백성들이 그랬듯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고백이 있을 것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 모두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손길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370장에 이어 기도했습니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빠-

  • 장기옥 20.01.23 02:01

    1.14(화) 쌍아오교회 새벽 기도에서 제가 열왕기상 18:36-39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1)“기근이 있으면 비를 내려야 하는데, 비가 덜컥 내리면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비를 내리기 전에 엘리야가 바알 숭배자들과 대결하는 장면이 있어야 합니다. 바알 숭배자들은 못했으나 엘리야가 불을 내리게 함으로써 엘리야의 신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4:22-27에서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폭풍우를 만났는데, 밤 사경이 되어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오셔서 도와주십니다. 초저녁 폭풍우 시작될 때 도와주시기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때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부모님들이 이렇게 외롭게 방문하는 모습은 애처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선교관이 있고, 그 과정이 책으로 기록되어 출판되어 있습니다. 매년 방문하여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고, 기독교 순례자들이 이곳의 선교관을 방문했고, 아이들 순교를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이 이곳에 오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살붙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해야 할 일(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순교자를 기억해주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인간의 생각을 넘어선 분이고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개인의 이익을 구하는 경우가 없었어요.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시니 약하고 미련한 자의 마음을 받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빠-

  • 장기옥 20.01.23 02:01

    이번에 태국에서 진행된 일입니다. 태국 쌍아오마을 선교관에 도착하여 먼저 책장에 제가 기록한 주석서 “사도행전,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놓았습니다. 매년 장리한 책을 가져갑니다. 그동안 비치했던 책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졌습니다. 내년에는 요한계시록을 가져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1.13(월) 오후 3시에 태국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교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선교단, 태국 선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어서 강가에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쌍아오교회 순교자 추모예배시 제가 한 인사말입니다. “쌍아오 마을은 예수님 당시 나사렛 마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방콕에서 멀리 있는 시골의 작은 마을이지만, 이렇게 서울에서 매년 찾아와서 예배를 드리고 주민들과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빠-

  • 장기옥 20.01.05 04:01

    우리 아들 현진이가 태국에 선교간지 16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월) 오후 3시(한국시간 5시)에 예배드립니다.
    선교관에서 숙박합니다. 이제는 익숙한 순례자의 길입니다. - 아빠 -

  • 장기옥 20.01.05 04:01

    새해입니다. 한신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보에 태국 선교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들 장현진 선교사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

  • 장기옥 19.01.22 06:01

    1.14(월) 새벽 기도. 제가 고린도전서 2:1-5 “신앙인의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서울에서 간 분들이 교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무언가 허전한 구멍이 남아 있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신앙의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성적인 단계를 넘어 영적인 단계를 안내합니다. 모세와 바울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 장면을 책에서 반복하여 설명하며, 그들의 책은 구약과 신약의 골격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과 만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인간이 원해도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는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남들이 전해주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는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찬송가 214장에 이어 기도했습니다. 순교로 인한 기대와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선교관 안에 있는 책장에 제가 기록한 주석서 “예레미야, 요한복음”을 비치했습니다. 한결 뿌듯했습니다. 매년 한해마다 정리한 책을 가져갑니다. 내년에는 사도행전,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가져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 아빠 -

  • 장기옥 19.01.22 06:01

    이번에 태국에서 진행된 일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1.13(일) 오후 1시. 태국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예배에 이어서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어서 당겨지게 된 것입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쌍아오교회, 러이교회, 라오스 교회 등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한신교회 4분(장로님, 권사님), 태국 선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러이교회 하타일락 목사님이 기도하였습니다. 이어서 강가에서 기도회가 있었으며, 러이교회 춘 목사님이 기도하였습니다.
    교회 예배시 제가 한 인사말입니다. “2004년 1월 순교 이후 이곳에 다녀간 선교사들과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 기대하고 소망하는 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쌍아오공동체”라고 하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장기옥 19.01.07 05:01

    이번에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일)에 예배드립니다. 한신교회 선교팀으로 4분(장로님, 권사님)이 참석합니다.
    지난 주일 한신교회 주일 첫예배 기도에서 권재석 장로님께서 “태국 순교자 예배 15년”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살면서 자식을 그리워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 아빠 -

  • 장기옥 19.01.06 07:01

    2019년 새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사로 전합니다. “장현진 선교사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롬 1:7). – 아빠-

  • 장기옥 18.01.26 00:01

    현진이가 2004년 14세에 태국으로 선교를 갔고, 금년이 2018년이니 14주기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까지 계보를 열네 대씩 세 번 구분하고 있습니다(14x3). 이제부터 앞으로 진행되는 14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가 더 넓게 펼쳐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쌍아오마을에 있는 한신교회 선교관이 나무 목재로 되어 세월이 지나면서 계단 등에 부식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뜨라이옴 목사님이 선교관을 페인트 칠하고, 목재를 돌계단으로 바꾸었으며 순교비를 그 위에 단장해 두었습니다. 순교비가 산뜻하면서 뚜렷하게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들에게 미안하고 아픈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아빠

  • 장기옥 18.01.26 00:01

    이번에 태국에서 진행된 일을 하나님 나라 게시판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1.13(토) 오후 3시. 태국 동북부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교인들 그리고 러이교회 등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한신교회 권사님 3분, 태국에 있는 선교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예배드리는 전날까지 추운 날씨가 되었다가 이날은 온화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러이교회 춘목사님이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강가에서 기도회가 열렸으며, 러이교회 하타일락 목사님이 헌화하는 동안 내내 찬송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에 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1.14(토) 새벽 기도에서는 제가 예레미야 29:10-14 “하나님을 만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박원식 선교사님이 통역하였습니다. 러이교회 춘 목사님이 반주를 하였습니다. 찬송가 214장에 이어 모두 한마음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어린 순교자들의 순교로 인한 미래와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새벽 기도가 끝나면서 제가 쌍아오교회에 두고 있는 성경에 메모를 합니다. 매년 진행된 주요 내용을 성경 빈 페이지에 기재합니다. 14년이 되어 2페이지째 작성 중입니다. 뜨라이옴 목사님과 춘 목사님이 설명을 듣고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알게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

  • 장기옥 18.01.08 01:01

    우리 아들 현진이가 목사님 따라 태국으로 선교여행을 갔으며 14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순례의 길이 이어집니다.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토)에 예배드립니다. 현진이를 사랑하고 기억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바울 사도의 인사말을 남깁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고전 1:1) – 아빠 -

  • 장기옥 18.01.01 01:01

    현진아
    새해가 되었어. 1990년생이니 이제 28살이 되었을 것이고, 2004년에 태국에 갔으니 어느 덧 14년이 되었구나.
    현진이 친구들이 글을 남겼구나. 고마운 일이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했어.
    아빠가 이 즈음에는 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때는 특히 우리 아들 생각이 많이 나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야.
    "사랑한다 현진아" 책에도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현진이를 통해 "하나님이 극진히 사랑하셔"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으니, 보고 싶어도 그 말씀으로 참으며 위로 받고 있어.
    아빠가 신학공부하였고 학위도 받았단다. 대학(원)에서 구약신학, 구약주석론으로 강의를 했어. 놀랍지 않니? 이제는 구약의 주석서를 만들고 있단다. 창세기, 출애굽기, 신명기, 이사야서를 완성했으니 많이 했어. 지금은 예레미야서를 진행 중이야.
    훗날 우리 현진이를 만나는 날에 네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들고 있단다. "아들아 내가 너를 생각하며 이렇게 노력했단다." 이 말을 해야 할 것이야.
    이사야서의 말씀이 마음에 닿는구나.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임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 60:2). - 아빠-

  • 장세형 17.10.19 15:10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현진이 중학교 친구입니다.
    현진아 잘있지?
    항상 밝고 긍정정인 너니까 걱정안할게.
    보고싶다.
    다시 만날떄까지 편안하게 쉬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현진이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배윤주 17.07.06 02:07 수정 삭제

    현진이의 옛 친구입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오게 되었어요. 벌써 10년도 더 지났네요. 현진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현진이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 가슴한켠에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몇달전 오랜만에 경원중학교에 들렀다가 시계탑을 보고 현진이 생각이 났었어요. 현진이 부모님과 누나분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아빠 17.01.23 08:01 수정 삭제

    내년 태국 방문 시에는 더 나아진 진전이 있게 되고, 이를 기쁜 마음으로 증거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