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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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장현진 군

90년 6월 11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장현진 군은 지난 1월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라이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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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옥 19.01.22 15:01

    1.14(월) 새벽 기도. 제가 고린도전서 2:1-5 “신앙인의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서울에서 간 분들이 교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무언가 허전한 구멍이 남아 있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신앙의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성적인 단계를 넘어 영적인 단계를 안내합니다. 모세와 바울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 장면을 책에서 반복하여 설명하며, 그들의 책은 구약과 신약의 골격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과 만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인간이 원해도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는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남들이 전해주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는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찬송가 214장에 이어 기도했습니다. 순교로 인한 기대와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선교관 안에 있는 책장에 제가 기록한 주석서 “예레미야, 요한복음”을 비치했습니다. 한결 뿌듯했습니다. 매년 한해마다 정리한 책을 가져갑니다. 내년에는 사도행전,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가져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 아빠 -

  • 장기옥 19.01.22 15:01

    이번에 태국에서 진행된 일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1.13(일) 오후 1시. 태국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예배에 이어서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어서 당겨지게 된 것입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쌍아오교회, 러이교회, 라오스 교회 등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한신교회 4분(장로님, 권사님), 태국 선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러이교회 하타일락 목사님이 기도하였습니다. 이어서 강가에서 기도회가 있었으며, 러이교회 춘 목사님이 기도하였습니다.
    교회 예배시 제가 한 인사말입니다. “2004년 1월 순교 이후 이곳에 다녀간 선교사들과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 기대하고 소망하는 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쌍아오공동체”라고 하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장기옥 19.01.07 14:01

    이번에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일)에 예배드립니다. 한신교회 선교팀으로 4분(장로님, 권사님)이 참석합니다.
    지난 주일 한신교회 주일 첫예배 기도에서 권재석 장로님께서 “태국 순교자 예배 15년”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살면서 자식을 그리워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 아빠 -

  • 장기옥 19.01.06 16:01

    2019년 새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사로 전합니다. “장현진 선교사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롬 1:7). – 아빠-

  • 장기옥 18.01.26 09:01

    현진이가 2004년 14세에 태국으로 선교를 갔고, 금년이 2018년이니 14주기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까지 계보를 열네 대씩 세 번 구분하고 있습니다(14x3). 이제부터 앞으로 진행되는 14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가 더 넓게 펼쳐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쌍아오마을에 있는 한신교회 선교관이 나무 목재로 되어 세월이 지나면서 계단 등에 부식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뜨라이옴 목사님이 선교관을 페인트 칠하고, 목재를 돌계단으로 바꾸었으며 순교비를 그 위에 단장해 두었습니다. 순교비가 산뜻하면서 뚜렷하게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들에게 미안하고 아픈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아빠

  • 장기옥 18.01.26 09:01

    이번에 태국에서 진행된 일을 하나님 나라 게시판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1.13(토) 오후 3시. 태국 동북부 쌍아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교인들 그리고 러이교회 등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한신교회 권사님 3분, 태국에 있는 선교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예배드리는 전날까지 추운 날씨가 되었다가 이날은 온화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러이교회 춘목사님이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강가에서 기도회가 열렸으며, 러이교회 하타일락 목사님이 헌화하는 동안 내내 찬송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에 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1.14(토) 새벽 기도에서는 제가 예레미야 29:10-14 “하나님을 만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박원식 선교사님이 통역하였습니다. 러이교회 춘 목사님이 반주를 하였습니다. 찬송가 214장에 이어 모두 한마음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어린 순교자들의 순교로 인한 미래와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새벽 기도가 끝나면서 제가 쌍아오교회에 두고 있는 성경에 메모를 합니다. 매년 진행된 주요 내용을 성경 빈 페이지에 기재합니다. 14년이 되어 2페이지째 작성 중입니다. 뜨라이옴 목사님과 춘 목사님이 설명을 듣고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하나님이 이분들에게 알게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

  • 장기옥 18.01.08 10:01

    우리 아들 현진이가 목사님 따라 태국으로 선교여행을 갔으며 14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순례의 길이 이어집니다.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토)에 예배드립니다. 현진이를 사랑하고 기억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바울 사도의 인사말을 남깁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고전 1:1) – 아빠 -

  • 장기옥 18.01.01 10:01

    현진아
    새해가 되었어. 1990년생이니 이제 28살이 되었을 것이고, 2004년에 태국에 갔으니 어느 덧 14년이 되었구나.
    현진이 친구들이 글을 남겼구나. 고마운 일이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했어.
    아빠가 이 즈음에는 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때는 특히 우리 아들 생각이 많이 나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야.
    "사랑한다 현진아" 책에도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현진이를 통해 "하나님이 극진히 사랑하셔"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으니, 보고 싶어도 그 말씀으로 참으며 위로 받고 있어.
    아빠가 신학공부하였고 학위도 받았단다. 대학(원)에서 구약신학, 구약주석론으로 강의를 했어. 놀랍지 않니? 이제는 구약의 주석서를 만들고 있단다. 창세기, 출애굽기, 신명기, 이사야서를 완성했으니 많이 했어. 지금은 예레미야서를 진행 중이야.
    훗날 우리 현진이를 만나는 날에 네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들고 있단다. "아들아 내가 너를 생각하며 이렇게 노력했단다." 이 말을 해야 할 것이야.
    이사야서의 말씀이 마음에 닿는구나.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임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 60:2). - 아빠-

  • 장세형 17.10.20 00:10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현진이 중학교 친구입니다.
    현진아 잘있지?
    항상 밝고 긍정정인 너니까 걱정안할게.
    보고싶다.
    다시 만날떄까지 편안하게 쉬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현진이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배윤주 17.07.06 11:07 수정 삭제

    현진이의 옛 친구입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오게 되었어요. 벌써 10년도 더 지났네요. 현진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현진이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 가슴한켠에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몇달전 오랜만에 경원중학교에 들렀다가 시계탑을 보고 현진이 생각이 났었어요. 현진이 부모님과 누나분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아빠 17.01.23 17:01 수정 삭제

    내년 태국 방문 시에는 더 나아진 진전이 있게 되고, 이를 기쁜 마음으로 증거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현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 아빠 17.01.23 17:01 수정 삭제

    1.14(토) 새벽 예배에서 제가 말한 내용입니다. 사 51:1-3, “여호와의 약속”.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지에서 포로생활이 계속되자 회의를 갖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앙인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지난 일에 하나님이 행한 일을 생각하여 보라. 황폐한 곳을 위로하시고, 결국 회복시켜 감사와 노래가 있으리라’ 우리의 상황도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 신학에는 난제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이 부분은 논쟁이 있고, 교파를 달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약으로 보면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그 상황에서 선택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무엘상에서 사울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잘못된 행위로 하나님의 버림을 받습니다. 에스더서에서 신앙인의 역할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에 4:14). 신앙인이 주어진 상황에서 이유나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구약에서는 신앙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해 하나님의 명령으로 설명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인내하시는 기간은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빠 17.01.23 17:01 수정 삭제

    1.13(금) 오후 3시. 태국 동북부 쌍아오교회에서 목사님과 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였고, 서울에서 부모님들이 참석했습니다. 태국에 있는 지인 선교사 3분이 참석했습니다. 예배드리는 오후에 날씨가 맑고 화창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1월에 거의 비가 오지 않는데 3일전부터 이날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비가 그친 것은 예배 드리도록 하기 위함이라고도 했습니다. 강가에서 현지 교인들과 찬송 및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님만이 출발할 때는 외롭고 힘든 순례의 길을 걷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보내주어 지켜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현진이 이름을 불러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아들 생각에 눈물을 참으며 살고 있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요! 매년 이곳에 오면서 교인분들께 마음과 정성으로 보답드리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빠 17.01.23 17:01 수정 삭제

    1.8(일) 태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발하기 전에 한신교회에서 7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1층 출입구에서 습관대로 오른쪽을 보게 되는데 순교비가 없습니다. 마음이 공허해지고 발판이 없는 듯이 허전해 집니다. 하지만 아들의 순교지에 가서 예배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담대하게 됩니다.

  • 아빠 17.01.10 07:01 수정 삭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들 현진이가 14살때 교회 목사님 따라 태국으로 선교여행을 갔고, 13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 마을에 가서 1월 13일(금)에 예배드립니다.
    바울 서신서의 인사말을 인용하여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진이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4)우리들은 오직 순교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들 이름 석자 기억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미진하고 안스러워 보여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3)요즈음 어디 가서든지 듣는 것이 복달라는 것입니다. 복이 최고입니다. 풍족하고 부자로 살고 싶어합니다. 산이라도 옮겨주는 그런 복을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은 이곳에서 기도하면서 그런 복을 구하지 않습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2)그리고 예수님이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1)마 21:18-22, 신앙인의 책임. 구약에서 무화과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데, 예수님은 심판의 상징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우리 신앙인은 잘되는 과정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하나님의 심판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말씀전하고 37넌 정도 후인 A.D.70년에 발생한 재앙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1.14(목), 쌍아오교회 새벽 예배에서 제가 전한 말씀입니다. 서울에서 목사님이 가신 분이 없어서 제가 하게 되는데, 신학 공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6)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예배드리고 이곳에 있는 분들과 교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선교관이 우뚝 서 있으니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5)제가 이곳을 방문하여 쌍아오 교회 교인들과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자식을 생각하듯이 하는 그런 마음과 또한 이렇게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4)예수님이 겟세마네 기도하실 때 "아바 아버지"라고 하셨어요(막 14:36). 아바(Abba)는 아람어의 히브리어 발음으로 해석하는데, 한국어 "아빠"의 의미와 같습니다. 발음도 거의 같습니다. "사랑하는" 의미가 담긴 용어입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신앙고백을 보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2)제가 2004년과 그후에 12년 동안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어떤 분은 잊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왜 제가 이렇게 찾아와야 했을까요? 세상적인 시각에서 보듯이 아들에 대한 생각만일까요? 신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을 찾게 되었습니다.

  • 아빠 16.01.23 11:01 수정 삭제

      (1)1.13(수) 오후 4시. 강가 기도회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 이곳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회가 열리니 서울에서 올 때의 외로운 마음이 나아지곤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빠 16.01.23 10:01 수정 삭제

      1.13(수) 오후 3시, 태국 쌍아오교회에서 목사님과 교인 등 7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러이교회, 라오스교회(2부족), 봉산교회 등에서도 참석하였습니다. 4개 국어(라오스 2개 언어)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현지에 있는 선교사와 서울에서 부모님들이 참석했습니다. 라오스 교회 청년들 2팀이 합창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아빠 16.01.11 13:01 수정 삭제

      새해가 되면 태국 일정이 시작됩니다. 아들 현진이가 선교, 순교라는 단어와 함께 알려지기 시작한지 12년이 되었습니다. 2014년 1월 13일에 목사님, 형들, 누나들과 같이 태국으로 선교여행을 갔었고, 12년이 되었으니 어느 덧 26살이 됩니다. 이번에도 부모님들이 태국 쌍아오마을에 가서 예배드립니다.

  • 요게벳 15.08.20 20:08 수정 삭제

      현진군의 순교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군요. 포기하지 않으시고 선교사역을 이어나가시는 교회와 부모님 또한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극상품의 포도 맺기를 기도합니다.

  • 아빠 15.06.11 17:06 수정 삭제

      (2)"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이 구절을 읽을때 마다 그날이 생각나게 됩니다. 이같이 자식을 낳은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을 닮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