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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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장현진 군

90년 6월 11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장현진 군은 지난 1월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라이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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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13.01.26 02:01 수정 삭제

      (1)이번에도 추모예배(9주기)를 1.13. 태국 쌍아오 마을에서 드렸습니다. 뜨라이옴목사님이 주관했습니다. 강가에서 기도회도 이어졌습니다. 쌍아오 교인들과 선교사들이 참여 했습니다.

  • 백석이정옥 13.01.11 05:01 수정 삭제

      교수님~~ 모든 일정과 날씨를 주님께서 주관하시기를 기도하며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빠 13.01.10 04:01 수정 삭제

      어느 덧 9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태국에 가서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주에 서울과 분당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태국에 출발하기 전에 늘 그렇게 해왔습니다. 서울에서 어느 권사님은 "내년에 저도 가겠습니다"라고 하셨고, 분당의 어느 권사님은 제 손을 잡으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제 마음을 아시듯이 하나님이 주신 위로입니다.

  • 행복바이러스 12.10.17 08:10 수정 삭제

      '네 마음의 소원' '환난에서 나온 소망' 우리들의 진정한 소원과 소망이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아드님의 순교 기념 교회가 세워져 많은 영혼이 주 앞에 인도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 안산해맑은교회김만섭목사 12.05.09 09:05 수정 삭제

      아들을 귀한 선교사로 귀한사역을 감당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는 순종의 선교사님십니다.

  • 아빠 12.01.31 03:01 수정 삭제

      (10)이번에 진행된 태국 현지의 추모예배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9)그리고 마지막에 소리 모아 외쳤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김완주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앞에 있는 메콩강은 넓고 그 물결이 험한 모습이었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이 순간에는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통역은 태국에서 10년째 선교를 하고 있는 민윤기 선교사님이 담당했습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8)지금까지 선교관이 세워지고 순교비가 세워졌는데 이 정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념 교회를 세우는 등 더 발전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며 또한 서로 신뢰하도록 노력도 해야 합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7)둘째로, 이 마을이 순수하게 복음화되고 나아가 태국 전역에 그 복음이 확산되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열매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곳에 온 우리들들은 이곳에 있는 분들과 한 마음이 되어 힘을 합쳐야 합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6)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하나님이 순교자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기념하고 기억하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교자 추모사업은 앞으로도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며, 고귀한 순교의 피를 헛되이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5)박원식 선교사는 1주기부터, 김완주 선교사는 3주기부터 매년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김완주 선교사는 순교자 선교팀을 보냈던 교회에서 파송받은 선교사인데, 본인이 순교자의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으며 순교자를 기념하고 태국땅에 선교를 하기 위해 소명받았다고 하면서 자원하여 왔습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4)첫째로, 이 마을에 복음 전하던 순교자들의 마음이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1년에 한번 오는 것이지만 그동안의 발걸음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늘 크고 작은 장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8년째 왔습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3)강가 기도회가 끝나고 인사말에서 제가 이렇게 답사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자리에서 뜨라이옴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은 '네 마음의 소원' '환난에서 나온 소망'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의 소원과 소망이 무엇일까요?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2)뜨라이옴 목사님의 추모예배시 설교본문은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이고, 강가에서 기도회시 설교본문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롬5:3-5) 입니다. 소원과 소망을 제시했습니다.

  • 아빠 12.01.31 02:01 수정 삭제

      (1)어리지만 대견한 현진이의 8주기 순교 추모예배를 1.13. 태국 쌍아오 마을 현지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예배는 쌍아오교회 담임목사인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고 설교도 담당했습니다.

  • 아빠 12.01.10 00:01 수정 삭제

      현진이는 어린 선교사입니다. 그리고 순교자입니다. 순교 8주기 예배를 태국 순교지 마을 교회에서 드립니다. 이번에 부모님들이 현지에 갑니다. 이렇게 기록하는 것은 세상에 기록함이 아니라 하늘에 기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앞으로도 그분의 역사를 만들어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기도하고 격려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현진이 순교와 관련하여 기도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순교자 기념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정하신다고 했습니다(행 1:8). 설립될 그 기념 교회는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역사의 증인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6) "우리 같이 힘차게 외쳐 봅니다. 메콩강은 복음의 강! 메콩강은 구원의 강! 메콩강은 생수의 강!" 선교사님이 통역했으며, 쌍아오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부모들과 같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5) "앞으로 10년, 20년,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메콩강을 막을 수 없듯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사람이 막을 수 없어요. 저기 메콩강은 순교의 피를 담고 있어요. 메콩강이 흘러가며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4) "선교관이 세워지고, 책이 진행된 대로 출판되고, 선교사들의 파송, 부모들이 매년 7년째 오고 있어요. 누군가 애써 외면하려 해도 이같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 변함없이 예배가 드려지고 있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3) 이어서 메콩강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말했어요. "요 7:37-38에 목마른 자에게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리라고 말씀하셨어요. 메콩강은 흘러가다가 장애가 있으면 돌아서 흘러가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7년전 아이들이 순교했고 지금까지 진행이 이와 같습니다."

  • 아빠 11.01.18 09:01 수정 삭제

      (2) 쌍아오 교인들이 모두 모였고, 어린 학생들은 교복입고 찬양을 했습니다. 예배 시작할 때 제가 교인들 한 분마다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 주었어요. 예배가 진행되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만드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 아빠 11.01.18 08:01 수정 삭제

      (1) 현진이 순교 7주기 예배를 태국 쌍아오마을에서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들이 갔으며, 현지에서 교인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쌍아오교회 뜨라이옴 목사님이 예배를 주관하고 설교를 했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서울에서 불가피하게 오지 못하더라도 쌍아오교회가 매년 순교자를 기억하며 예배를 드릴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 아빠 11.01.10 05:01 수정 삭제

      현진이가 순교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들이 태국 쌍아오마을에 가서 1월 13일 순교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권사님 두분이 제게 "장현진 선교사의 순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와같이 어린 아들의 순교를 지켜보면서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치앙라이 11.01.04 01:01 수정 삭제

      당신이 태국 땅에서 잠시 쉬었던 호흡이...그 땅에 영혼들을 숨쉬게 할 것이다..하나님은 당신의 호흡을 받았고 당신의 작은 호흡 하나가..그 땅의 영혼을 울리고 살리는데 쓰임 받았다...모두들 슬퍼하라..그리고 울어라..하지만 새 영혼들이 주님앞에 나아간다는 것을 기뻐하라..애절하고 미어지는 가슴이지만 오늘도 눈물을 딱고 널 기억한다..

  • 아빠 10.06.23 22:06 수정 삭제

      어린 아들의 험한 순교를 생각하면서 신학 공부를 했어요. 그동안 발생한 일을 책으로 기록했고, 목사가 되었으며,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학교에서 구약 강의를 하고 있어요. 부끄럽지 않은 아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일입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세상 떠나는날 현진이를 자랑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빠 10.06.23 22:06 수정 삭제

      현진아. 생일날(6.11) 순교비에 꽃을 놓고 기도했단다. "하나님 어린 아이를 순교자라 칭하시고 이 자리에 비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건강한 아이였어요. 안스러워 제가 눈물 짓고 있어요. 뜻 있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나라에서 기억하게 해 주세요."

  • 유기영권사올림 10.03.08 09:03 수정 삭제

      광대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와경륜을 목사님삶을 통해 선포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 손창완 10.01.28 06:01 수정 삭제

      장기옥 목사님의 논문을 받아들고 현지선교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한 아들의 순교로 이토록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가 탄생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장현진 선교사를 안수한 선교사가 문득문득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짤막한 기도라도 드리곤 합니다. 장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 김창겸 10.01.26 02:01 수정 삭제

      하늘나라로 유학보낸 아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책을잃고 알게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아들을 군에보낸후 하늘나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