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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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장현진 군

90년 6월 11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장현진 군은 지난 1월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라이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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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12.01.31 11:01 수정 삭제

      (1)어리지만 대견한 현진이의 8주기 순교 추모예배를 1.13. 태국 쌍아오 마을 현지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예배는 쌍아오교회 담임목사인 뜨라이옴 목사님이 주관하고 설교도 담당했습니다.

  • 아빠 12.01.10 09:01 수정 삭제

      현진이는 어린 선교사입니다. 그리고 순교자입니다. 순교 8주기 예배를 태국 순교지 마을 교회에서 드립니다. 이번에 부모님들이 현지에 갑니다. 이렇게 기록하는 것은 세상에 기록함이 아니라 하늘에 기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앞으로도 그분의 역사를 만들어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기도하고 격려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현진이 순교와 관련하여 기도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순교자 기념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정하신다고 했습니다(행 1:8). 설립될 그 기념 교회는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역사의 증인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6) "우리 같이 힘차게 외쳐 봅니다. 메콩강은 복음의 강! 메콩강은 구원의 강! 메콩강은 생수의 강!" 선교사님이 통역했으며, 쌍아오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부모들과 같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5) "앞으로 10년, 20년,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메콩강을 막을 수 없듯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사람이 막을 수 없어요. 저기 메콩강은 순교의 피를 담고 있어요. 메콩강이 흘러가며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4) "선교관이 세워지고, 책이 진행된 대로 출판되고, 선교사들의 파송, 부모들이 매년 7년째 오고 있어요. 누군가 애써 외면하려 해도 이같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 변함없이 예배가 드려지고 있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3) 이어서 메콩강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말했어요. "요 7:37-38에 목마른 자에게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리라고 말씀하셨어요. 메콩강은 흘러가다가 장애가 있으면 돌아서 흘러가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7년전 아이들이 순교했고 지금까지 진행이 이와 같습니다."

  • 아빠 11.01.18 18:01 수정 삭제

      (2) 쌍아오 교인들이 모두 모였고, 어린 학생들은 교복입고 찬양을 했습니다. 예배 시작할 때 제가 교인들 한 분마다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 주었어요. 예배가 진행되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만드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 아빠 11.01.18 17:01 수정 삭제

      (1) 현진이 순교 7주기 예배를 태국 쌍아오마을에서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부모들이 갔으며, 현지에서 교인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쌍아오교회 뜨라이옴 목사님이 예배를 주관하고 설교를 했습니다. 뜨라이옴 목사님이 "서울에서 불가피하게 오지 못하더라도 쌍아오교회가 매년 순교자를 기억하며 예배를 드릴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 아빠 11.01.10 14:01 수정 삭제

      현진이가 순교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들이 태국 쌍아오마을에 가서 1월 13일 순교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권사님 두분이 제게 "장현진 선교사의 순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와같이 어린 아들의 순교를 지켜보면서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치앙라이 11.01.04 10:01 수정 삭제

      당신이 태국 땅에서 잠시 쉬었던 호흡이...그 땅에 영혼들을 숨쉬게 할 것이다..하나님은 당신의 호흡을 받았고 당신의 작은 호흡 하나가..그 땅의 영혼을 울리고 살리는데 쓰임 받았다...모두들 슬퍼하라..그리고 울어라..하지만 새 영혼들이 주님앞에 나아간다는 것을 기뻐하라..애절하고 미어지는 가슴이지만 오늘도 눈물을 딱고 널 기억한다..

  • 아빠 10.06.24 07:06 수정 삭제

      어린 아들의 험한 순교를 생각하면서 신학 공부를 했어요. 그동안 발생한 일을 책으로 기록했고, 목사가 되었으며,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학교에서 구약 강의를 하고 있어요. 부끄럽지 않은 아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일입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세상 떠나는날 현진이를 자랑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빠 10.06.24 07:06 수정 삭제

      현진아. 생일날(6.11) 순교비에 꽃을 놓고 기도했단다. "하나님 어린 아이를 순교자라 칭하시고 이 자리에 비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건강한 아이였어요. 안스러워 제가 눈물 짓고 있어요. 뜻 있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나라에서 기억하게 해 주세요."

  • 유기영권사올림 10.03.08 18:03 수정 삭제

      광대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와경륜을 목사님삶을 통해 선포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 손창완 10.01.28 15:01 수정 삭제

      장기옥 목사님의 논문을 받아들고 현지선교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한 아들의 순교로 이토록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가 탄생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장현진 선교사를 안수한 선교사가 문득문득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짤막한 기도라도 드리곤 합니다. 장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 김창겸 10.01.26 11:01 수정 삭제

      하늘나라로 유학보낸 아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책을잃고 알게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아들을 군에보낸후 하늘나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입니다.

  • 아빠 10.01.19 09:01 수정 삭제

      (4) 끝으로 힘을 내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이렇게 외쳐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마을 주민들과 선교사들, 단기 파송 청년들이 같이 외쳤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 아빠 10.01.19 09:01 수정 삭제

      (3)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무언가 하려 할때 방해가 심했으며 그래서 힘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다' 당시에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되니 알수 있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선교관이 마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소망이 남아 있습니다."

  • 아빠 10.01.19 09:01 수정 삭제

      (2) 메콩강에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마음 아파하는 분들이 많았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들이 이 강에 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왔으며 앞으로도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쌍아오 교회의 교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아빠 10.01.19 09:01 수정 삭제

      (1) 1월 13일에 6주기 예배를 태국 쌍아오마을에서 드렸습니다. 쌍아오 교회 교인들이 30여명 참석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서울에서 간 부모들을 만나기 위해 1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눈시울이 젖기도 했습니다. 진행을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현진이아빠가 10.01.19 08:01 수정 삭제

      규희야. 현진이에게서 네 이야기를 많이 들었단다. 현진이가 아빠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 "하나님이 극진히 사랑하셔 아주 극진히 사랑하셔"라고 했단다. 하나님이 규희를 사랑하시고 규희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주실 것이야.

  • 신규희 10.01.17 13:01 수정 삭제

      현진아.. 어젯밤 너의 꿈을 꾸고.. 이렇게 염치없이 오랜만에 찾아왔어... 보고싶다.. 사랑해

  • 아빠 10.01.11 21:01 수정 삭제

      현진이가 순교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태국 헌지에서 순교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아비는 자랑스런 아들을 기억하려 기도했습니다. 신학 공부하여 목사 안수 받았고, 지난 일을 책으로 기록했으며, 박사 논문도 통과했습니다. 이제 한가지 소망이 남았다고 말합니다. "순교자 기념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렇게 하도록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 한기진목사 10.01.08 11:01 수정 삭제

      장기옥 목사님 박사학위 논문 통과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달려온 목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마음에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이 온세상을 향해 넘쳐흐르기를 소망합니다.

  • 이름없이,,, 09.12.19 15:12 수정 삭제

      지나는 길에 잠시...들렀는데요 ... 사연을 보고 눈물과 함께 온마음이 조여드는 느낌입니다.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요 저 천국에서..

  • 송임호 09.10.21 22:10 수정 삭제

      주님 곁에서 편히쉬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께도 주님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영덕교회사모 09.10.04 22:10 수정 삭제

      "사랑한다 현진아" 책을 읽고 너무 큰 감당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새겨보았습니다. 태국 복음화에 한 알의 밀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저도 목사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안동한목사 09.10.01 20:10 수정 삭제

      오늘 오후에 책을 몇시간 동안에 전부 읽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목사님 힘을 내십시오.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양산이명철목사 09.09.23 08:09 수정 삭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 광주조일구목사 09.09.03 23:09 수정 삭제

      책을 눈물과 감격으로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님 사랑으로 승화시켜 귀한 사명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