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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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장현진 군

90년 6월 11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장현진 군은 지난 1월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라이, 쌍아오마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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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형 04.01.24 11:01 수정 삭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수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를것을 믿으며 하늘의 위로가 가정과 교회위에 크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재철전도사 04.01.24 10:01 수정 삭제

      생명의 고귀함......, 그 고귀함을 주님께 드린 현진군과 그의 가족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위로가 그의 가정위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먼저간 그 생명위에 선교의 씨앗이 싹이트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김지협전도사(중국조양교회) 04.01.24 09:01 수정 삭제

      살았으나 죽었고 죽었으나 살아있음이 우리주님의 인생이요 또한 우리가 받아 들인 복음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담고 세상을 살았으니 님의 인생은 광명을 발하는 인생입니다. 한신교회의 소망이 님의 인생을 통해 더욱 빛나고 있으며. 별세신앙의 주인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광채스럽습니다.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님을 그리며 삶이 풍요롭습니다.

  • 최종관 04.01.24 08:01 수정 삭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태국땅을 회복시킬수 있는 길이 현진이와 수한이의 순교로서 뿌리를 내렸으므로 이제 우리 한신교회를 통해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같이 태국땅을 복음화시킬수 있는 길이 열려서 그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 김남희 04.01.24 06:01 수정 삭제

      이번 태국 선교를 통해 처음 만났지만, 즐거이 동역했던 우리...현진아 아버지 곁에서 편히 쉬렴. 늘 기억할께. 우리 그곳에서 다시 만나...

  • 조대호 04.01.24 05:01 수정 삭제

      소중한 그대 장현진..그 아름다운 섬김의 헌신과 희생을 이제 우리들의 몫으로 이어가려합니다. 편히 안식하소서,그리고 가정을 위로하소서!

  • 이승정목사 04.01.24 05:01 수정 삭제

      주님이 심기신 씨앗을로 복음의 씨앗이 되었으니 큰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김영권준목 04.01.24 04:01 수정 삭제

      그대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라 주님이 늘 함께 하시리.... 작은 예수의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소서

  • 윤영배목사(해뜰교회) 04.01.24 04:01 수정 삭제

      교회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어린 현진의 순교가 황무한 이 땅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밑거름이 될줄로 믿습니다. 부디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소서.

  • 윤찬우(세계선교신학대학) 04.01.24 04:01 수정 삭제

      별세의 삶을 온전히 이룬 수한이와 현진이 - 이제 한신교회는 이러한 자랑스러운 성도들을 갖춘 영광된 별세의 교회입니다. 우리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온 교우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종덕목사(추풍령제일교회) 04.01.24 03:01 수정 삭제

      태국선교에 봉사하였던 현진이의 고귀한 순교에 삼가 머리숙여 조의와 함께 모든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고귀한 순교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이 일을 통하여 온 교회가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함께 기도하며 선교의 불꽃으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모든 성도들과 유족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조영식(김천) 04.01.24 02:01 수정 삭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사역을 하다가 순교한 젊은이들에게 주님의 안식이 임하기를...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부모와 친지들에게 성령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신합니다.

  • 육순종목사 04.01.24 02:01 수정 삭제

      함께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들의 희생이 불씨되어 열방선교의 비전이 불꽃처럼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 임광희목사 04.01.24 01:01 수정 삭제

      위로의 주님께서 가정을 위로하시고 더욱 굳건히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진이가 하나님나라 건설에 귀한 생명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 문성일목사 04.01.24 01:01 수정 삭제

      이 땅에서 못 이룬 꿈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소서, 순교자의 부모와 형제들에게 우리 주님의 위로가 함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종덕준목 04.01.23 22:01 수정 삭제

      고귀한 흔적 우리 마음에 새겨지고 아쉬움까지도 접어 하나님께 드립니다. 해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삶, 그 길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서정화 04.01.23 16:01 수정 삭제

      선교 마지막날 애찬식때 서로 나누던 말.. 현진이에겐 하지 못했구나. 주님의 이름으로 현진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노명래목사 04.01.23 15:01 수정 삭제

      물과 양식이 없어 광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광야와 같은 인도차이나반도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태국과 캄보디아에 2년정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순교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님은 갔으나 그 고귀한 선교의 열정이 인도차이나반도에 복음의 꽃으로 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순교자 스데반집사님을 맞이해 주신 주님이 귀한 아들 받아주신줄 믿습니다.

  • 김유미 04.01.23 12:01 수정 삭제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해 나간 현진이..현진이의 하늘 나라 상급이 크리라 믿어요...현진이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누나의 마음을 주께서 은혜로 더욱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 박중현 04.01.23 12:01 수정 삭제

      현진이의 순교가 우리들 마음속에 의미있게 기억될거라 믿습니다....현진이의 영혼과 남은 가족들...현진이가 선교를 통해 행한 사역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강동교회김종웅장로 04.01.23 11:01 수정 삭제

      삼가 조위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신재성 04.01.23 10:01 수정 삭제

      1.5~22일가지 치앙마이,치앙라이 지역 단기선교다녀온 학생입니다. 현지에서 소식들었습니다. 현진군의 순교가 태국복음화에 귀하고 크게 사용될거라 확신합니다. 편히 쉬소서.

  • 김포조영식목사 04.01.23 08:01 수정 삭제

      예전에 한신교회 청년목사로서 태국선교에 청년들을 인도했던 목회자로서 현진이와 수한이를 하늘나라에서 선교동역자로 만나고 싶네요. 부디 유족들에게 하늘의 소망으로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창환목사(강서교회) 04.01.23 05:01 수정 삭제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과 면류관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 윤혜숙 04.01.23 05:01 수정 삭제

      현진이를 먼저 보낸 부모님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 홍기용목사(성은) 04.01.23 05:01 수정 삭제

      주님의 기쁨이된 복된 이름이여! 주님과 함께 하늘의 별과같이 빛나소서. 부활의 첫 열매되신 주님의 능력과 위로가 부모님, 온 성도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서옥남 04.01.23 05:01 수정 삭제

      아름다운 한송이 꽃 하늘향해 피웠습니다. 그 향기 천국에서 영원하길...현진군 영원한 안식 누리길 기도합니다.

  • 이준모목사 04.01.22 23:01 수정 삭제

      태국에 뿌린 이 어린 생명의 씨앗을 우리는 잊지 않을 겁니다. 유족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빌며, 한신의 모든 교우들이 순교자의 복음의 열정을 마음에 새기기를 바랍니다.

  • 이윤재목사 04.01.22 21:01 수정 삭제

      두 자녀를 순교의 씨앗으로 먼저 보냅니다. 주님, 받으시고 이 땅에 푸르고 푸른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게 하소서.

  • 이미호 04.01.22 18:01 수정 삭제

      현진아! 너의 순교로 이땅에서는 슬프지만, 분명 하늘나라에서는 큰 축복으로 행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