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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심포지엄 소개

기초에 충실한 한신 평신도 성서대학

우리는 믿음의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집을 짓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입니다. 기초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견고한 집이 되기도 하고 무너져 내리는 집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믿음의 기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안내자가 많은 한신 평신도 성서대학

믿음의 길에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좋은 안내자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 다다르게 됩니다. 한신 평신도 성서대학에는 좋은 안내자들이 많습니다. 안내자들의 도움을 받아 구원에 이르는 참 기쁨을 발견하십시오.

자라게 하는 한신 평신도 성서대학

신앙은 자라나야 합니다.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신앙도 자라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면 죽은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서대학에는 자라남의 단계들이 있습니다. 그 단계를 잘 밟아 나가시면 성장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쁨과 감동이 넘치는 한신 평신도 성서대학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알수록 표현할 수 없는 자신만의 기쁨과 감동을 얻게 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니이다. (시119:10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