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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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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2010.07.19인터넷신자
다른분을 통해 목사님 말씀만 들어서 알았습니다./ 벨세신앙... 제가 찾고 찾아서 목사님 거지선언을 들었어요... 처음엔 어찌나 울었던지 모릅니다. 지금도 맘이 답답하여 읽으니 위로를 받습니다. 목사님.. 저희도 얼마후 갈 천국에 잘계시지요... 저도 뭔가 뜻깊게 사명감당하다 주님 정말로 사랑하다 갔으면 해요... 세상에 물들지 않고. 목사님이 모으신 1억이 얼마나 다른 1억보다 크겠어요... 자식을 위해 오직 도움줄방법이셨을건데.. 하나님은 다 아실거에요.. 자자손손 축복해주실거에요. 돈1억보다 더 귀한걸로. 사모님도 큰 위로를 주님이 주실거에요.. 목사님.. 안녕히계세요.. 주님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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