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5.12.24윤성민
- 목사님, 크리스마스입니다. 너무나도 뵙고 싶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항상 별세의 영성으로 살라고 강조 또 강조하셨던 것처럼 이곳 먼 타국에서도 별세의 은혜로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뵙고 싶군요. 한번이라도 목사님의 음성을 듣고 싶군요. 목사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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